침수차량 이력 ‘카히스토리’에서 조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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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이 중고차를 구매할 때 침수차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보험개발원은 5일 "카히스토리 누리집(carhistory.or.kr)에서 무료로 침수차량 조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카히스토리의 '무료침수차량 조회'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만 입력하면 침수차량 여부와 침수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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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이 중고차를 구매할 때 침수차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보험개발원은 5일 “카히스토리 누리집(carhistory.or.kr)에서 무료로 침수차량 조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카히스토리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차량 사고이력 조회 서비스다.
올 7월 집중호우로 3100여대의 침수 피해 차량이 발생하자 재차 주의를 당부한 것이다. 카히스토리의 ‘무료침수차량 조회’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만 입력하면 침수차량 여부와 침수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침수차량은 외관상 문제가 없어 보여도 전자장비, 제동장치 엔진 등 주요 부품에 심각한 부식이나 고장 위험이 존재해 구매 뒤 반복해서 고장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침수 피해를 당해 수리가 불가능한 ‘전손 차량’은 자동차관리법상 판매가 금지되고 30일 이내에 폐차해야 하지만, 일부만 파손된 ‘분손 차량’은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침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카히스토리의 침수차량 조회는 보험사가 보험 처리한 이력에 한해 제공되기 때문에, 자동차보험을 통해 보상받지 않은 차량은 조회되지 않을 수 있다.
보험개발원은 “침수흔적은 주로 안전벨트, 시트 하단, 트렁크 바닥 등 보이지 않는 곳에 남을 수 있으므로 육안으로도 침수 흔적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침수이나 부식 흔적 등이 감지될 경우 정비업체나 전문가를 통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안태호 기자 ec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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