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불법 금융광고 차단, 카톡 이어 모든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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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금융광고를 잡아내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카카오톡뿐 아니라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도 확대 적용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5일) "카카오톡 등 플랫폼 사업자가 AI 등 기술을 활용해 불법 광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는데, 이 시스템을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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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금융광고를 잡아내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카카오톡뿐 아니라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도 확대 적용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5일) "카카오톡 등 플랫폼 사업자가 AI 등 기술을 활용해 불법 광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는데, 이 시스템을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이미 채팅방 내에서 금융사 임직원을 사칭하거나, 불법 리딩방으로 의심되는 활동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팝업 경고를 띄우거나 채팅 기능을 제한하는 기술을 시범 적용 중입니다.
구글은 금융당국에 등록된 합법 금융회사만 광고할 수 있도록 ‘광고 사전 인증제’를 도입해, 등록되지 않은 사업자의 광고는 원천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불법 광고를 걸러내는 ‘자율규제 시스템’을 제도화하고, 전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금융당국이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각 플랫폼에 대해 ▲불법 게시물 자동 탐지 도입 ▲신고 접수 전용 채널 신설 ▲금융감독원과의 상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필요할 경우 입법을 통해 플랫폼의 책임도 명확히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국민 누구나 불법 광고를 쉽게 신고하고 조치 결과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플랫폼이 공동 운영하는 ‘신고 전용 통합 채널’도 새롭게 구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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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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