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역사 한눈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소방기록 전시관' 개관

김재현 2025. 8. 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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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의 역사는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방기록 전시관'이 이달 7일부터 시민들을 맞는다.

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대구 동구 용수동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1관 1층에 마련된 소방기록 전시관(옛 방재미래관)에서는 대구소방의 연대기별 주요 사건과 활동을 중심으로 소방 유물 등 다양한 기록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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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별 주요 활동 및 장비 등 전시
대구 동구 용수동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내 소방기록 전시관에 대구소방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기록물이 전시돼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의 역사는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방기록 전시관'이 이달 7일부터 시민들을 맞는다.

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대구 동구 용수동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1관 1층에 마련된 소방기록 전시관(옛 방재미래관)에서는 대구소방의 연대기별 주요 사건과 활동을 중심으로 소방 유물 등 다양한 기록물을 만날 수 있다.

전시관에는 1950년대 의용소방대 깃발을 비롯해, 실제 화재 현장에서 불에 그을린 방화복과 헬멧, 초기 화재진압 장비, 과거 소방 활동 사진 및 문서자료 등이 전시된다.

테마파크 측은 전시관 개관을 기념해 2주 동안 한줄 리뷰 작성 및 관람 인증을 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김성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소방기록 전시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안전의 소중함과 소방의 사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장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소방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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