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 대본리딩…한석규, 분쟁 히어로 출격

이명주 2025. 8. 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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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석규가 배현성, 이레와 분쟁 히어로즈로 뭉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 측이 5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분쟁 해결 사이다 협상극이다.

한석규가 신사장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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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한석규가 배현성, 이레와 분쟁 히어로즈로 뭉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 측이 5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세대 초월 조합이 베일을 벗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분쟁 해결 사이다 협상극이다. 치킨집을 운영 중인 최고의 협상가가 위기에 빠진 시민들을 구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날 현장에는 반기리 작가와 신경수 감독이 자리했다. 작품 주역들도 함께 했다. 한석규를 비롯해 배현성, 이레 등이 리딩에 참여했다.

한석규가 신사장 역할이다. 분쟁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동네 히어로다. 특유의 입담으로 동네 치킨집 사장의 모습을 살렸다.

배현성은 치킨집 낙하산 직원 조필립으로 분했다. 신입 판사에서 하루아침에 치킨집으로 오게 됐다. 혼란, 당혹감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이레는 MZ 배달요원 이시온 역을 맡았다. 시온은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만능 알바생이다. 현실감이 넘치는 리액션으로 활기를 책임졌다.

관전 포인트는 '말말말'이다. 제작진은 "사람 사이의 갈등을 말로 푸는 과정이 이렇게 통쾌하고 웃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신사장 단골'이 되도록 배우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사장 프로젝트'는 다음 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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