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충북 평균기온 역대 2위.. 하루 강수량은 역대 최고
김은초 2025. 8. 5. 11:37

충북의 7월 평균기온이 1994년 이후 역대 2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이 7월 기후특성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충북의 평균기온은 26.7도로 평년보다 2.3도, 작년보다는 0.8도 높았고, 7월 상순 기준으로는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폭염일수는 13.2일로 평년보다 9.6일 많아 역대 3위를 기록했고, 특히 청주의 열대야일수는 21일로 1967년 관측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강수량과 강수일수는 적은 편이었지만, 짧은 기간 집중호우로 쏟아지면서 지난달 17일 청주에는 하루 강수량 256.8mm, 시간당 강수량 67.4mm를 기록해 각각 최고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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