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의 런던 복귀' 세계탁구선수권, 참가국 40→64개로 대폭 확대

김학수 2025. 8. 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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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 100주년 대회 참가국이 기존 40개국에서 64개국으로 확대된다고 ITTF가 5일 발표했다.

1926년 첫 대회가 열렸던 런던에서 10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각 64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4개 팀씩 1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세계랭킹 1~7위 국가와 개최국 영국 등 8개 팀은 본선 32강에 자동 진출하며, 두 개조로 나뉘어 본선 시드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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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 사진=연합뉴스
2026년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 100주년 대회 참가국이 기존 40개국에서 64개국으로 확대된다고 ITTF가 5일 발표했다.

1926년 첫 대회가 열렸던 런던에서 10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각 64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4개 팀씩 1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세계랭킹 1~7위 국가와 개최국 영국 등 8개 팀은 본선 32강에 자동 진출하며, 두 개조로 나뉘어 본선 시드를 결정한다.

한국은 7월말 기준 남자 7위, 여자 3위로 자동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나머지 56개 팀 중에서는 14개 조 1위, 2위 중 상위 6개 팀, 나머지 2위 팀들의 플레이오프 승자 4개 팀이 본선에 합류해 총 32개 팀이 경쟁한다.

대회는 내년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코퍼박스 아레나에서, 5월 2일부터 10일까지는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국은 작년 부산 세계선수권에서 남자팀이 4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여자팀은 8강에서 중국에 패해 노메달로 아쉬움을 남겼다. 100주년 대회에서의 설욕이 기대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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