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고생했어" 손예진, 아들 어린이집 방학 끝나고 평화 찾은 워킹맘

연휘선 2025. 8. 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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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과의 근황을 밝혔다. 

손예진은 5일 개인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 뒷좌석에 걸린 옷걸이에 빨래 널리듯 널린 남아 팬티 두 벌이 흔들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손예진은 "팬티가 마를새가 없이 놀러다닌 방학. 드디어 끝"이라며 기뻐했다. 그는 "나는 오늘부터 바쁜 스케줄 시작인데 왜... 마음은 평화로운"이라며 웃음을 더했다. 

더불어 그는 "#inner-peace #방학끝 #입꼬리가올라가는건 #어쩔수가없다"라고 자신이 출연한 새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재치있게 덧붙이는 한편, "#아빠가제일고생했어"라고 남편 현빈에 대한 고마움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말, 공개 열애 중이던 동료 배우 현빈과 결혼했다. 이들은 같은 해 11월 말 건강한 아들을 낳으며 부모로 거듭났다. 

그런가 하면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 수가 없다'에 배우 이병헌,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과 함께 출연했다. '어쩔 수가 없다'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수상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 밖에도 그는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스캔들'(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드라마 컴백을 준비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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