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에코프로비엠, 2분기 ‘깜짝 실적’에 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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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낸 보고서에서 "9월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중국 공급개혁안과 추가적인 전기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 기대감으로 9월까지 이차전지주가 단기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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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은 올해 2분기(4~6월) 영업이익이 490억 원이라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59.1% 증가했고 시장 전망치보다 302%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7797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7% 줄었지만 시장 전망치보다는 9% 높았다. 에코프로비엠 측은 "주요 고객사의 재고 재확충과 주요 원천 장비 제조업체(OEM)의 신차 효과로 전기차에 사용되는 양극재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에코프로비엠뿐 아니라 이차전지 관련 업체들이 일제히 약진 중이다. 10시 10분 기준 삼성SDI, 코스모신소재, 신흥에스이씨 등은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10% 이상 상승한 상태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낸 보고서에서 "9월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중국 공급개혁안과 추가적인 전기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 기대감으로 9월까지 이차전지주가 단기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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