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의과대학도 수업 재개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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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의과대학들이 본격적인 학사 정상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학교에 이어 조선대학교도 전 학년 수업 재개 일정을 공식화하며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대는 오는 11일부터 의학과 1~4학년 전 학년의 수업을 전면 재개한다.
조선대는 특히 전 학년 수업을 일괄적으로 재개함에 따라 강의실 확보, 분반 운영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조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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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는 9월부터 개강 예정
"차질 없도록 세부 일정 조율중"
광주지역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

광주지역 의과대학들이 본격적인 학사 정상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학교에 이어 조선대학교도 전 학년 수업 재개 일정을 공식화하며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대는 오는 11일부터 의학과 1~4학년 전 학년의 수업을 전면 재개한다.
의예과 1·2학년은 9월 1일부터 개강할 예정이며 이에 맞춘 세부 학사일정도 현재 준비 중이다.
수업은 대면 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필요시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유연한 방식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조선대는 특히 전 학년 수업을 일괄적으로 재개함에 따라 강의실 확보, 분반 운영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조율을 진행 중이다.
조선대 관계자는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한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며 "학생들이 불이익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전남대 의과대학은 지난 4일부터 본과 3·4학년을 대상으로 52주 임상실습 수업을 시작했다. 오는 18일에는 본과 1·2학년 수업도 개강한다. 전남대는 평일 저녁과 겨울방학을 활용해 1학기 미이수 과목을 보완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의예과 1·2학년도 9월 1일 개강하며 올해 겨울방학과 내년 여름방학을 활용해 수업을 이수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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