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청년층 호응…“결혼해도 괜찮다”는 희망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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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운영 중인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사업이 2025년 상반기에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5일 달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 후 12개월 이내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청년 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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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운영 중인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사업이 2025년 상반기에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5일 달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 후 12개월 이내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청년 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심사 후 다음 달 상품권이 지급된다.
![달서구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사진=달서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inews24/20250805112527752ciwc.jpg)
특히 올해는 신청기한을 넘긴 부부들도 한시적으로 지원대상에 포함시키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2024년 10월부터 본격 시행된 이후 꾸준한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 결혼 친화정책은 축하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과 연계된다. 지역 웨딩홀 이용료 할인, 만남 행사 참여자 대상 삼익신협 정기적금 가입 시 우대 이율 제공, 결혼 협약기관 임직원과 가족 대상 치과 할인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결혼을 장려하는 인프라가 함께 마련돼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결혼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응원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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