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우려…소비자 권리가 앞서야"

한은진 기자 2025. 8. 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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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5일 "최근 자동차 수리 시, 순정(OEM) 부품보다 '품질 인증 부품'을 우선 사용하도록 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이 추진되면서 소비자 선택권 침해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관계 부처는 국민이 원하는 부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소비자 권리를 보장하는 등 관련 규정의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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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 기업법(상법, 노란봉투법) 문제점과 향후 대응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0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5일 "최근 자동차 수리 시, 순정(OEM) 부품보다 '품질 인증 부품'을 우선 사용하도록 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이 추진되면서 소비자 선택권 침해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어제 금융감독원과 국토교통부로부터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소비자 피해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적었다.

송 원내대표는 "관계 부처는 국민이 원하는 부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소비자 권리를 보장하는 등 관련 규정의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비용 절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야 할 것은 소비자의 권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민생에 불편을 초래하는 제도들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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