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부 장관 “한미 간 AI 과기협력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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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과학기술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계기로 배경훈 장관이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과 양자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I 외에 양자과학기술, 첨단바이오, 차세대 원자력 등 전략기술 전반에 대해 협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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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5일 오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k/20250805112111220dcwk.jpg)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계기로 배경훈 장관이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과 양자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면담을 통해 AI 정책 방향을 상호 공유하고, AI 기술 및 인프라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AI 외에 양자과학기술, 첨단바이오, 차세대 원자력 등 전략기술 전반에 대해 협력도 논의했다.
양측은 신뢰 기반의 과학기술 협력에 있어 연구보안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제도·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배 장관은 향후 개최될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오늘 논의한 사항들을 ‘한미 전략기술 이니셔티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희망한다며, 구체적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양측은 양국 간 과학기술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전략기술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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