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부 장관 “한미 간 AI 과기협력 지속 확대”

고재원 기자(ko.jaewon@mk.co.kr) 2025. 8. 5.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미국이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과학기술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계기로 배경훈 장관이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과 양자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I 외에 양자과학기술, 첨단바이오, 차세대 원자력 등 전략기술 전반에 대해 협력도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美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과 면담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5일 오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 미국이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과학기술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계기로 배경훈 장관이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과 양자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면담을 통해 AI 정책 방향을 상호 공유하고, AI 기술 및 인프라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AI 외에 양자과학기술, 첨단바이오, 차세대 원자력 등 전략기술 전반에 대해 협력도 논의했다.

양측은 신뢰 기반의 과학기술 협력에 있어 연구보안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제도·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배 장관은 향후 개최될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오늘 논의한 사항들을 ‘한미 전략기술 이니셔티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희망한다며, 구체적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양측은 양국 간 과학기술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전략기술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