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마지막 날 안녕"..미국서 귀국 후 출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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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뉴욕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임신 7개월인 이시영은 뉴욕 한 달 살이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 본격 출산 준비 등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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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뉴욕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마지막날. 롱아일랜드 비치에 정말 너무 예쁜 레스토랑이에요. 미국 가시면 꼭한번 가보세요. 내년에도 여긴 꼭 가야지"라며 "씬스틸러 한명 보이세요? 이날 기분 최고조였던 정윤이. 미국에 더 있고 싶다고 너무 아쉬워했지만. 내년에는 더 길게 오자. 안녕"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석양을 배경으로 한 레스토랑에서 즐겁게 식사 중인 모습이다. 현재 임신 7개월인 이시영은 뉴욕 한 달 살이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 본격 출산 준비 등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달 초 이혼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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