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초원 산불 확산…북미 공기질 최악

2025. 8. 5.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나다에서 산불이 확산하면서 북미 일부 지역의 공기질이 공중보건을 위협할 정도로 악화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산불센터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에서 일어난 산불 중 현지시간 4일까지 꺼지지 않은 경우는 745건에 달합니다.

스위스의 공기질 기술업체 'IQ에어'가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세계 랭킹에서도 캐나다, 미국 도시들이 떠올랐습니다.

IQ에어는 산불로 인해 캐나다 전역의 공기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초원의 들불 때문에 하늘이 희뿌옇게 변한 캐나다 몬트리올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캐나다에서 산불이 확산하면서 북미 일부 지역의 공기질이 공중보건을 위협할 정도로 악화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산불센터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에서 일어난 산불 중 현지시간 4일까지 꺼지지 않은 경우는 745건에 달합니다.

이중 3분의 2 정도인 503건은 불길이 잡히지 않는 '통제 불능'으로 분류됐습니다.

캐나다 대초원이 타들면서 퍼져나간 연기 등으로 캐나다와 미국의 공기는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공기질 기술업체 'IQ에어'가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세계 랭킹에서도 캐나다, 미국 도시들이 떠올랐습니다.

공기질이 나쁜 순위에서 미국 디트로이트는 3위, 캐나다 토론토는 7위, 몬트리올은 11위를 기록했습니다.

토론토와 몬트리올 공기는 취약 집단 건강에 해롭다고 평가됐고, 디트로이트 공기엔 일반 대중도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가 떨어졌습니다.

IQ에어는 산불로 인해 캐나다 전역의 공기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캐나다 #대초원 #산불 #공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