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할 만한 제품 없다”…LG전자, 최고의 게이밍 TV 왕좌에
종합 최우수 제품은 LG올레드에보
QNED 에보, 英 IT매체서 경쟁력 입증
“흔히 발생하는 문제들이 덜 나타나”
경쟁사에 없는 돌비 비전 지원도 장점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C5). [사진출처 = LG전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k/20250805111508751pgwx.jpg)
해외 유력 IT 매체들이 LG전자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에보를 ‘최고의 게이밍 TV’로 꼽았다.
2013년 세계 최초로 OLED TV를 출시한 LG전자는 12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지키며 게이머들에게 초고속 응답성 등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톰스 가이드가 선정한 ‘2025년 구매해야 할 최고의 게이밍 TV’에서 ‘종합 최우수 제품’으로 꼽힌 LG 올레드 에보는 ‘잉크 같은’ 검은색 표현과 144Hz의 높은 주사율, 9.1ms에 불과한 낮은 입력 지연시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매체는 또 “별도의 게임 콘솔이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LG전자의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web)OS를 통해 여러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LG전자의 웹OS는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포함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인기 게임부터 캐주얼 게임까지 총 4000개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엑스박스와 같은 게임 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 전용 허브인 ‘게이밍 포털’과 초당 프레임,그래픽 기술, 게임 맵 모드 등 각종 게이밍 기능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는 ‘게임 대시보드’ 기능을 제공해 게이머들의 편의성을 크높여준다.
톰스가이드는 이번에 종합 최우수 제품 외 부문별 우수 게이밍 TV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가성비(Best Budget) 부문은 파나소닉의 미니 LED TV W95A ▲OLED(Best OLED) 부문은 소니의 브라비아 A95L ▲미니LED(Best Mini LED) 부문은 하이센스 U8QG ▲오디오(Best Audio) 부문은 파나소닉의 OLED TV인 Z95A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최고의 게이밍 TV 5개에 삼성전자 제품은 포함되지 않았다.
![LG전자 모델이 LG QNED TV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 LG전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k/20250805111510107opiy.jpg)
왓하이파이는 7월 중순 영국시장에 출시된 LG QNED 에보 신제품을 입수해 AV 테스트룸에서 직접 사용해 본 결과, 미니 LED 경쟁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왓하이파이는 “LG전자가 OLED가 아닌 미니 LED TV에서도 삼성을 제쳤다”며 LG QNED 에보(모델명 QNED93)를 새로운 ‘최고의 게임용 미니 LED TV’ 1위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 왓하이파이는 “OLED TV 챔피언인 LG 올레드의 뛰어난 DNA를 많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특히 LG QNED 에보가 미니 LED TV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들이 덜 나타나는 점을 언급하며 ‘뛰어난 검은색 표현’과 함께 흠잡을 데 없는 게이밍 기능에 관해 호평했다.
시중에 판매 중인 최상위 미니 LED TV들은 검은색이 회색처럼 보이는 현상이 있는데, LG QNED 에보는 “어두운 장면에서 실제로 검은색처럼 보이는 검은색이 표현된다”며 “회색도, 녹색도, 파란색도 아닌 진정한 검은색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LG QNED 에보는 경쟁사에는 없는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지원해 호환 가능한 게임 타이틀 이용할 시 일반적인 HDR 기술보다 한 층 더 발전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화면 끊김, 멈춤 등을 방지하는 VRR(가변주사율) 기술과 게임 컨트롤러와 TV 간의 입력 지연시간을 줄여주는 ALLM(자동저지연 모드) 기술 등도 장점으로 꼽았다.
왓하이파이는 “이같은 차별화된 기술력 덕분에 LG QNED 에보가 영화와 게임 모두에서 대비가 뛰어난 멋진 화면을 제공한다”며 “‘최고의 게임용 미니 LED TV 구매 가이드’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던 삼성 QN95D를 제치고 왕좌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올 하반기 프리미엄 TV의 대명사인 LG 올레드 TV와 프리미엄 LCD TV인 QNED TV를 내세운 ‘듀얼 트랙’ 전략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선점에 속도를 더 낼 계획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죄송합니다. 죄송했습니다”…‘저속노화쌤’ 정희원, SNS 의미심장 글, 무슨일이 - 매일경제
- 29억 아파트 맞나? 친구 초대하기 겁난다…벽면 크랙 이어 악취까지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5일 火(음력 윤 6월 12일) - 매일경제
- “출퇴근에 몇시간씩 못 쓰겠어요”…GTX역 낀 랜드마크 단지 전셋값 ‘천정부지’ - 매일경제
- “신입보다 부장이 더 많아졌다”…대기업 ‘세대역전’ 현실화 - 매일경제
- [속보] 경찰, 사랑제일교회·전광훈 압수수색…서부지법 사태 관련 - 매일경제
- “우리가 보기엔”…‘더워서 잠시 수의 벗었다’ 尹측 반박에 특검이 한 말 - 매일경제
- “전투기의 심장, 이젠 우리도 만들어야겠다”…380조 ‘제트엔진 시장’ 도전장 - 매일경제
- 군대에서 눈 치우다가 ‘번뜩’…폐기물로 연 매출 300억 낸 사장님의 아이디어 - 매일경제
- ‘대충격’ 안우진, 2군서 벌칙 펑고 받다 어깨 부상? WBC-FA 날벼락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