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환보유액 4113억 달러…2개월째 반등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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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7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4113억3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1억3000만달러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5월 4046억달러로 5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줄었다가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은은 미국 달러화 강세로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감소했지만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신규 발행과 운용 수익 증가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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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한주형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k/20250805111207718yavs.jpg)
외환보유액은 지난 5월 4046억달러로 5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줄었다가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은은 미국 달러화 강세로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감소했지만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신규 발행과 운용 수익 증가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 6월 발행된 14억유로 규모의 외평채 발행대금이 7월에 납입됐다.
자산별로 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이 65억6000만달러 늘어 365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예치금과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은 212억5000만달러와 157억1000만달러로 각각 52억9000만달러, 1억9000만달러 줄었다.
한국 외환보유액 규모는 6월 말 기준으로 세계 10위다. 중국이 3조3174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1조3138억달러), 스위스(1조191억달러), 인도(6981억달러), 러시아(6887억달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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