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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40년 만에 '사자머리' 벗었다…몰라보겠네 ('오은영 스테이')

강지호 2025. 8. 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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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40년 만에 '사자머리' 벗었다…몰라보겠네 ('오은영 스테이')

오은영 박사가 40년간 고수한 트레이드 마크 '사자 머리'를 벗고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 7화에서 오은영이 유연한 필라테스 체험기를 최초 공개했다.

오은영 박사는 '스테이' 참가자들과 함께 아침 필라테스 수업에 참여했다.

다른 '스테이'들이 고통받는 가운데 오은영은 "운동이 많이 된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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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오은영 박사가 40년간 고수한 트레이드 마크 '사자 머리'를 벗고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 7화에서 오은영이 유연한 필라테스 체험기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1.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오은영 박사는 '스테이' 참가자들과 함께 아침 필라테스 수업에 참여했다. 6년 차 필라테스 강사인 '130'의 주도로 시작된 강습에서 곡소리가 난무했다.

오은영은 평소 트레이드 마크로 불리는 '사자 머리'를 내려놓고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수업에 참여했다. 평소와 다른 오은영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고난도 동작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다른 '스테이'들이 고통받는 가운데 오은영은 "운동이 많이 된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웃어 보였다.

이후에는 고소영과 문세윤이 쌍계사 스님과 함께 고소한 특선 비빔국수를 만들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12인분 같은 9명분의 비빔국수를 완성한 두 사람은 식사를 기다리는 참가자들을 만났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인 배우 박은영과 도핑 논란에 휘말린 현직 육상선수 '깜빡이'가 출연해 그동안 꺼내놓지 못한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강지섭도 게스트로 출연해 오은영을 만났다.

'오은영 스테이'는 고민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참가해 1박 2일 동안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그룹 'EXID' 하니(안희연), 배우 강지섭 등 연예인들이 자신의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 '오은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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