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딸' 최유리, 아빠에게 '으르렁'대는 중…할머니와는 고스톱 메이트('좀비딸')

김지원 2025. 8. 5.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좀비딸'이 수아(최유리 분)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좀비딸'이 사춘기 딸부터 손녀, 학생, 냥집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수아의 스틸 8종을 선보였다.

좀비 바이러스를 피해 고향 은봉리로 내려온 부녀는 할머니 밤순(이정은 분)의 집에 몸을 피하지만, 그곳에서도 딸을 지키려는 정환과 주변을 경계하는 수아의 위태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제공=NEW, 스튜디오N


영화 '좀비딸'이 수아(최유리 분)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조정석 분)의 코믹 드라마. '좀비딸'이 사춘기 딸부터 손녀, 학생, 냥집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수아의 스틸 8종을 선보였다.

#으르렁 사춘기딸 #GO스톱 메이트 손녀

먼저 차 안에서 아빠 정환을 향해 입질하는 수아의 모습은 좀비 본능이 깨어나는 긴박한 순간을 포착하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좀비 바이러스를 피해 고향 은봉리로 내려온 부녀는 할머니 밤순(이정은 분)의 집에 몸을 피하지만, 그곳에서도 딸을 지키려는 정환과 주변을 경계하는 수아의 위태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반면, 밤순의 고스톱 메이트가 된 수아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밤순과 고양이 애용이와 함께 마루에 앉아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며 이마에 화투 패를 붙이고 멍하니 있는 모습은 영화 좀비딸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을 전한다.

사진제공=NEW, 스튜디오N


#볼빨간 학생 #냥집사

또 다른 스틸에서는 좀비임을 감추기 위해 진하게 화장을 하고 등교한 볼빨간 학생 수아가 눈길을 끈다. 창백한 피부와 핏줄이 드러난 얼굴 위로 덧칠된 과한 화장과 체육복 차림으로 운동장에 서서 흐느적거리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평범했던 학생 수아의 과거를 떠올리게 만들며 짠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애용이와 교감하는 냥집사 수아의 일상을 담았다. 편안하게 애용이와 놀거나, 마당에 앉아 나뭇가지로 장난을 치는 순간마다, 좀비임에도 인간미 가득한 수아의 따스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좀비딸'은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