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애니메이션·웹툰 교원 연수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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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평생교육원은 '2025년 상반기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진행하였다.
전국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뮤지컬의 이해와 가창', '애니메이션 진로지도자 과정', '웹툰 만화 기초 지도 및 진로 지도자 과정'으로 구성되어, 교원들의 이론적 소양과 실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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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평생교육원은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2025 상반기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운영하였다. 문화콘텐츠 중심 대학의 특성을 반영하여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공연·애니메이션·웹툰 분야 진로교육을 현장에 접목하도록 마련되었다.

‘애니메이션 진로지도자 과정’에는 20명의 교원이 참여하였으며, 애니메이션 제작 실습, AI 기술의 최신 동향, 학생 진로 및 입시 지도 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목표 설정 등 실질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창작 경험이 없는 교사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이 돋보였으며, 참여 교사는 “실제 교육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웹툰 만화 기초 지도 및 진로지도자 과정’도 20명의 교원이 참여하였다. ‘웹툰 산업의 이해’, ‘웹툰 창작 실습’, ‘진로연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한 교사는 “기획부터 캐릭터 채색까지 직접 해보니 웹툰 제작 과정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참가자들은 강의 구성과 내용뿐 아니라 강의실 환경, 숙박과 식사 등 인프라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질적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문화 콘텐츠 산업 기반의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평생교육원장 홍명헌 교수는 “3일간의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새로운 영감과 전문성을 함께 얻길 바란다”며 “배움의 기쁨과 교육적 활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문화콘텐츠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교원 대상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공연,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연수 과정을 고도화하고, 교사들이 교육현장에 활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로지도 및 교원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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