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만에 우승컵 들어 올린 배소현, 위믹스 포인트 19위 껑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소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초대 챔피언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둬 '레이스 투 위믹스 포인트'(이하 위믹스 포인트) 1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배소현은 3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앤리조트에서 끝난 대회에서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쳐 정상에 올라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배소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초대 챔피언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둬 ‘레이스 투 위믹스 포인트’(이하 위믹스 포인트) 1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날 우승으로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70점을 획득해 20위(129점)으로 상승했고, 위믹스 포인트 순위에선 지난주보다 11계단 뛰어 19위((1,248.51점)로 올라섰다.
위믹스 포인트는 KLPGA 투어 정규 시즌 뒤 ‘왕중왕전’ 성격으로 치러지는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는 기준이 된다. 시즌 성적 기준 24명에게만 출전권을 준다
배소현은 2023년 대회에서 14위, 지난해엔 5위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3년 연속 출전의 기대를 부풀렸다.
5일 기준 이예원은 2,840.84점를 획득해 위믹스 포인트 1위를 지켰다. 이어 홍정민(2,555.03점), 유현조(2,474.97점), 방신실(2,399.10점), 고지우(2,244.05점)가 2~5위에 올랐다.
올해 대회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릴 예정이다. 개최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감옥 갈 각오" 회계부정은 '살인죄'…벼랑위 기업인들
- "딸들 유학·교육 위해" 반지하로 이사한 송영규 사연 재조명
- 아내가 던진 술병에 숨진 일타강사…“씽크대에서 씻어” 충격 진실
- 정우성, 비연예인 女와 혼인신고 마쳤나…소속사 측 "사적 부분 답변 불가" [공식]
- “처우 좋아진다”…‘1000만원’ 월급 인증한 택배기사, 실제 평균은?
- 홍준표 "尹보다 김건희가 국민 충격 줄 것"
- “러 석유 사지말라”는 트럼프에 맞붙는 인도, 무슨 일
- "퇴원하세요"…마지막 진료 후 죽음 맞이한 정신과 의사[그해 오늘]
- “2000만원 내세요” 美가려면 보증금 내야…해당 국가 어디?
- [단독]국힘 송언석, 대통령실에 정찬민·홍문종 등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