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이한호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2025. 8. 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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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가 제270회(2025년 6월 보도)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 우수상에 본보 이한호 기자의 '떠오르는 신기루 섬'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떠오르는 신기루 섬'은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 풀등(하벌천퇴)을 기록한 사진이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전국 신문 및 통신, 인터넷 매체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취재 보도한 사진 중 뉴스와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매월 선정해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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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부문 우수상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 풀등이 썰물이 시작되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평소에는 완전히 물밑에 잠겨 있는 풀등은 간조 때만 수시간 나타나고 다시 사라진다. 배편 시간이 물때와 맞지 않거나, 악명 높은 인천 연안의 해무가 깔리거나, 탐방 인원이 너무 적거나 많아도 모래섬에 오를 수 없다. 155만여㎡(약 47만 평)의 거대한 모래섬이 신기루마냥 잡기 어렵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제270회(2025년 6월 보도)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 우수상에 본보 이한호 기자의 ‘떠오르는 신기루 섬’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떠오르는 신기루 섬’은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 풀등(하벌천퇴)을 기록한 사진이다. 하루에 두 번, 썰물 때 떠오르는 풀등을 아름답고 신비롭게 촬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전국 신문 및 통신, 인터넷 매체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취재 보도한 사진 중 뉴스와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매월 선정해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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