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선호도 1위 시 정책은 '연안여객선 요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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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요 정책 가운데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정책은 연안여객선 요금을 시내버스 요금 수준으로 낮춘 '인천 I-바다패스'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지난달 포털사이트를 통해 1만2천758명을 설문 조사해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시 10대 주요 정책(성과) 중 인천 I-바다패스가 4.51점(5점 만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시는 올해부터 시 예산을 지원해 인천시민이 14개 항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때 편도 요금을 1천500원만 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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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yonhap/20250805105733308vbhl.jpg)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 주요 정책 가운데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정책은 연안여객선 요금을 시내버스 요금 수준으로 낮춘 '인천 I-바다패스'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지난달 포털사이트를 통해 1만2천758명을 설문 조사해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시 10대 주요 정책(성과) 중 인천 I-바다패스가 4.51점(5점 만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그다음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개통(4.33점), 연간 돌봄시간 확대 등 '아이플러스 길러드림'(4.32점), 출생률·실질경제성장률 1위(4.29점), 경인고속도로·경인전철 지하화(4.28점) 등의 순이었다.
시는 올해부터 시 예산을 지원해 인천시민이 14개 항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때 편도 요금을 1천500원만 내도록 했다.
타 시·도 주민은 지난해까지 정규운임의 50%를 지원했던 것을 70%까지 확대해 30%만 내면 인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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