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효과에 대구 소상공인 매출 5.7%↑
권준범 2025. 8. 5. 10:50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지 일주일 만에 유통, 외식, 미용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뚜렷한 매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대구 소상공인들의 카드 매출이 전주 대비 평균 5.7% 늘었고, 전국 평균 매출은 2.2%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남 9.4%, 전북 7.5%, 강원 6.6% 등에서 상승폭이 컸고, 서울과 제주는 매출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안경원 56.8%, 패션·의류업 28.4%, 면 요리 전문점 25.5%, 외국어 학원 24.2% 순으로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AI이미지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