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산불 확산…“공기질 나쁜 순위 디트로이트 3위·토론토 7위”

정지주 2025. 8. 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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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산불이 확산하면서 북미 일부 지역의 공기질이 공중보건을 위협할 정도로 악화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공기질 기술업체 'IQ에어'가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세계 랭킹을 보면, 공기질이 나쁜 순위에서 미국 디트로이트는 3위, 캐나다 토론토는 7위, 몬트리올은 11위를 기록했습니다.

IQ에어는 캐나다 전역이 산불 때문에 공기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캐나다산불센터는 올해 산불에 탄 대지 면적이 670만㎡로 벌써 작년 전체보다 82% 정도나 넓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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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산불이 확산하면서 북미 일부 지역의 공기질이 공중보건을 위협할 정도로 악화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산불센터(CIFFC)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에서 발생해 현지 시각 4일까지 꺼지지 않는 산불은 745건에 달합니다.

이들 가운데 3분의 2 정도인 503건은 불길이 잡히지 않는 통제 불능으로 분류됐습니다.

캐나다 대초원이 타들어 가면서 퍼져나간 연기와 먼지 때문에 캐나다와 미국의 공기는 심하게 오염되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공기질 기술업체 ‘IQ에어’가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세계 랭킹을 보면, 공기질이 나쁜 순위에서 미국 디트로이트는 3위, 캐나다 토론토는 7위, 몬트리올은 11위를 기록했습니다.

토론토와 몬트리올 공기는 취약 집단 건강에 해롭다고 평가됐고 디트로이트 공기에는 일반 대중도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가 떨어졌습니다.

IQ에어는 캐나다 전역이 산불 때문에 공기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뉴욕, 미시간, 매사추세츠, 오하이오, 위스콘신, 코네티컷, 메인, 펜실베이니아, 미네소타 등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캐나다산불센터는 올해 산불에 탄 대지 면적이 670만㎡로 벌써 작년 전체보다 82% 정도나 넓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지역에서의 공기질 악화는 공식적인 공중보건 위험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상학자 배스워니는 공기질 악화가 건강한 대중에도 위험 요인이라며 예방 차원의 실내 활동을 권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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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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