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권 작품 공모전…'AI 기술' 활용 영상분야 신설

송창헌 기자 2025. 8. 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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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인권 의식 함양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13회 인권작품 공모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인권헌장에 담긴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 속 인권 침해 사례나 인권 존중 문화를 조명하는 자유 주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주인권헌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권 친화적 사회문화가 시민 일상 속에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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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AI영상 3개 분야…10월3일까지 접수
대상 1편 등 모두 16편 선정…총상금 500만원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는 인권 의식 함양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13회 인권작품 공모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인권헌장에 담긴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 속 인권 침해 사례나 인권 존중 문화를 조명하는 자유 주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는 ▲사진 ▲일반 영상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등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분야를 새롭게 신설,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권 표현을 장려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인권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2편 등 모두 16편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광주시장 상장과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12월 중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은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주인권헌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권 친화적 사회문화가 시민 일상 속에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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