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부위원장에 양궁 김우진·피겨 차준환
서대원 기자 2025. 8. 5.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의 권익 기구인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위원장 김국영) 집행부가 각 종목을 대표하는 스타급으로 꾸려지게 됐습니다.
대한체육회와 김국영 위원장에 따르면 김국영 위원장은 하계 종목과 동계 종목의 부위원장으로 양궁 김우진(청주시청)과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서울특별시청)을 지명해 체육회에 통보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왼쪽)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金 차준환
우리나라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의 권익 기구인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위원장 김국영) 집행부가 각 종목을 대표하는 스타급으로 꾸려지게 됐습니다.
대한체육회와 김국영 위원장에 따르면 김국영 위원장은 하계 종목과 동계 종목의 부위원장으로 양궁 김우진(청주시청)과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서울특별시청)을 지명해 체육회에 통보했습니다.
선수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위원회 첫 회의 때 육상의 간판 김국영을 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여성 몫의 부위원장으로 최인정(펜싱)만 뽑고 하계·동계 종목 부위원장 지명은 김 위원장에게 위임했습니다.
위원은 최대 21명, 부위원장은 3명까지 둘 수 있습니다.
김우진, 차준환 부위원장은 9월 예정된 다음 회의 때 위원들의 동의를 거치면 최종 확정됩니다.
김우진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때 양궁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경기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통산 올림픽 금메달 수를 5개로 늘린 양궁의 '살아 있는 전설'입니다.
차준환은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은메달과 올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입니다.
김국영 위원장은 "부위원장을 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았지만, 두 위원이 하계 종목과 동계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다"면서 "위원들과 위원장을 잇는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차준환 선수는 당장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기 때문에 올림픽까지는 훈련에만 집중하고 이후에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침부터 소주 한잔…"체포합니다" 식당 덮친 경찰, 왜
- 8세 아동에 음란 메시지…대법 "아이가 안 봐도 처벌 가능"
- 질질 끌고와 온몸 '벅벅'…"제보해달라" 지하철서 경악
- 급식 메뉴에 "지옥 가면 책임질 거냐"…학부모 항의 '논란'
- '활활' 불기둥 앞에서 셀카 찍더니…결국 '구금', 무슨 일
- 팔뚝만 한 '초대형 벌레' 발견…"새 아냐?" 과학계 들썩
- "행복했습니다"…손흥민, 감동의 고별전
- [단독] 윤 버티자 법무장관 나섰다…구치소에 내린 지시
- [단독] "한덕수·이상민, 계엄 회의 후 11분간 문건 검토"
- [현장영상] 방학 맞아 할머니 집 찾은 손녀 참변…고령 운전자가 밟은 페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