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사건 처리 안해"…경찰서 흉기 난동 부린 30대女 체포
이영민 2025. 8. 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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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건부터 처리해달라며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30대 여성 A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쯤 자신의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서를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A씨를 제압하는 다른 경찰관 2명도 손에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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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구속영장 신청 검토"
(사진=이데일리)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자신의 사건부터 처리해달라며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30대 여성 A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쯤 자신의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서를 방문했다. 그는 ‘왜 내 사건을 빨리 처리 안 해주느냐’, ‘폐쇄회로(CC)TV부터 확보해야지’라며 횡설수설하다가 2시간 45분 뒤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꺼내 수사 절차를 안내하는 경찰관의 복부를 찔렀다.
이 과정에서 A씨를 제압하는 다른 경찰관 2명도 손에 부상을 입었다. 범행 당시 A씨는 약물이나 술을 먹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정신질환 여부가 파악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민 (yml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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