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랏빛 유혹 '버들마편초'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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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8월 이달의 식물로 연보랏빛 꽃을 피우는 '버들마편초'를 선정하고, 세종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호수공원 중앙광장 화단 △맨발산책길 입구 △방문자센터 앞 등 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 3곳에서 펼쳐진다.
각 전시 장소에는 버들마편초의 특성, 꽃말, 주요 분포지에 대한 안내 게시판이 설치되며, QR코드를 통해 더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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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8월 이달의 식물로 연보랏빛 꽃을 피우는 '버들마편초'를 선정하고, 세종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버들마편초는 버들처럼 가늘고 곧은 줄기에서 이름이 유래된 다년생 식물이다. 여름철 수변에 자생하며 연보랏빛 작은 꽃들이 길게 줄지어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꽃은 한송이씩 차례로 피어나며, 여름 내내 고요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하루하루 묵묵히 피어나는 모습은 자신만의 자리를 성실하게 지켜내는 이들의 모습과 닮아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호수공원 중앙광장 화단 △맨발산책길 입구 △방문자센터 앞 등 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 3곳에서 펼쳐진다. 각 전시 장소에는 버들마편초의 특성, 꽃말, 주요 분포지에 대한 안내 게시판이 설치되며, QR코드를 통해 더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대표 식물을 선정·전시하여 시민들이 공원의 사계절 변화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생태적 가치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소연 공단 이사장은 "버들마편초는 화려하진 않지만 묵묵하게 여름을 채워가는 식물"이라며 "그 곧은 자태와 잔잔한 성실함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교감하는 정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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