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Y 인기 제대로…테슬라, 7월 수입차 판매 1위

임주희 2025. 8. 5.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슬라가 7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7월 베스트셀링 브랜드에는 테슬라가 이름을 올렸다.

테슬라는 지난달 7357대를 판매했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6559대)였으며, BMW 520(1292대), 테슬라 모델 3(798대) 등이 톱3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7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모델 Y 부분변경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74.5% 급증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709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3% 늘어났다. 전월(2만7779대)보다는 2.5% 감소했다. 올 1~7월 누적 등록대수는 11.9% 증가한 16만5210대로 나타났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에 따른 증가와 상반기 마감 후 기저효과 및 휴가철 영향으로 인한 감소가 혼재하는 가운데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7월 베스트셀링 브랜드에는 테슬라가 이름을 올렸다. KAIDA가 테슬라를 통계에 편입한 2024년 이후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테슬라는 지난달 7357대를 판매했다.

테슬라를 이어 BMW(6490대), 메르세데스-벤츠(4472대), 렉서스(1369대), 아우디(1259대), 볼보(1015대), 포르쉐(1014대), 토요타(779대), 미니(724대), 폭스바겐(601대) 등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가 1만3469대로 49.7%의 비중을 차지했다. 전기(1만193대)가 37.6%, 가솔린(3103대)이 11.5%, 디젤(325대)이 1.2%로 나타났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6559대)였으며, BMW 520(1292대), 테슬라 모델 3(798대) 등이 톱3를 기록했다.

테슬라 모델 Y. 테슬라 제공


임주희 기자 ju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