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희, "공공도서관 역사왜곡 도서 즉각 폐기"

심충만 2025. 8. 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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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청주시의원이 청주지역 10개 공공 도서관에도 극우 역사왜곡 도서가 비치됐다며 즉각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청주시립도서관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도서 목록을 확인한 박 의원은 논란의 도서들이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고 진압을 암세포 제거에 빗대 민간인 학살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 도서는 리박스쿨 늘봄 강사들이 극우 성향의 역사관 교육 교재로 활용된 것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하루 앞서 충북교육발전소도 충청북도교육청 산하 도서관에도 리박스쿨 교재가 비치됐다며, 교육청에 즉각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사진: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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