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시사용어]HV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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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C는 난방(Heating), 환기(Ventilation), 공기조화(Air Conditioning)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세 기능을 개별적으로 운영하거나 통합 시스템으로 구현해 실내 환경을 최적화한다.
소비자용(B2C)과 산업용(B2B)으로 나뉜다.
HVAC는 일상은 물론 산업 현장에서도 핵심적이다.
HVAC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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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C는 난방(Heating), 환기(Ventilation), 공기조화(Air Conditioning)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세 기능을 개별적으로 운영하거나 통합 시스템으로 구현해 실내 환경을 최적화한다. 소비자용(B2C)과 산업용(B2B)으로 나뉜다.
HVAC는 일상은 물론 산업 현장에서도 핵심적이다. 반도체 공장은 청정 공기 유지가 필수이며, 제약·식품 공장도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위해 HVAC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HVAC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 배경에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비용'이라는 과제가 있다.
국내에선 올해부터 정부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을 민간 부문으로 확대하며,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큰 HVAC의 고효율화가 법적 의무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전기요금 상승이 초기 비용이 높더라도 장기 운영비를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제품의 경제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해외도 환경 규제 강화와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고효율 HVAC가 필수재로 자리잡는 추세다. 특히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HVAC 산업의 핵심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AI는 막대한 연산 과정에서 기존보다 훨씬 많은 열을 발생시키며, 서버 발열을 제때 제어하지 못하면 기능 장애와 천문학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3년 127억달러(약 17조5679억원)에서 연평균 12.8% 성장해 2030년 296억달러(약 40조9456억원)까지 두 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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