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으로 한중관계 발전 추진 중"
유영규 기자 2025. 8. 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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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중국이 이웃 국가들에 다소 문제가 되고 있다'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언급과 관련해 오늘(5일) "우리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중관계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조 장관은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동북아시아에서 우리는 중국이 이웃 국가들에 다소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게 또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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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은 '중국이 이웃 국가들에 다소 문제가 되고 있다'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언급과 관련해 오늘(5일) "우리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중관계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조 장관의 발언은 한중간 일부 사안에 이견이 있더라도, 민생 및 역내 안정과 번영에 기여하는 한중관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는 취지의 언급"이라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그러면서 "조 장관은 중국과의 관여 필요성을 관련국들에 제기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음을 살펴봐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조 장관은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동북아시아에서 우리는 중국이 이웃 국가들에 다소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게 또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 인터뷰에서 "우리는 중국에 '우리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며 중국이 양자뿐만 아니라 역내 현안에서도 국제법을 준수하는 것을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려고 한다"라고도 밝혔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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