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전자' 회복·하이닉스 2%↑···엔비디아發 훈풍[이런국장 저런주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 반등에 힘입어 삼성전자(005930)가 5일 장중 7만원 선을 회복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보다 1.08% 오른 7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전 목표가 상향도···LS "목표주가 8.6만"

‘글로벌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 반등에 힘입어 삼성전자(005930)가 5일 장중 7만원 선을 회복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보다 1.08% 오른 7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2.03% 오른 26만32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대부분 반도체주가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3.62% 급등하며 종가 기준 180달러를 찍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75% 오른 5624.41을 기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른 미국 나스닥 강세 효과, 팔란티어의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상향하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차용호 LS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 주가는 8만6000원으로 올린다"며 "인공지능(AI) 산업 내 엔비디아 진영 내 포함되지 않았던 곳들의 약진은 메모리 산업에 긍정적이고, 특히 삼성전자에 우호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적 개선을 위한 걸림돌 중 하나였던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도 테슬라 신규 수주를 통해 전환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테슬라로 인한 실적 기여는 내년 말부터2027년 사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겠지만, 파운드리 사업은 고객사의 레퍼런스가 중요한만큼 테슬라 수주가 추가 수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일 틀어놓는 우리 집 어쩌나'…하루 5시간 에어컨 틀면 전기료 '11만 원'
- '손풍기에서 WHO가 정한 2급 발암물질이?'…직접 측정했더니 '헉'
- 폭염 속 쓰레기집에 2살 아기 사흘간 방치…‘인면수심’ 20대 엄마 입건
- 여성들 임신 시키고 모른 척 귀국…'아이들만 수백 명' 영국 법원 결국
- 직장인보다 더 버는 '고소득 일용직' 33만명…세율 2.7%, 제도 바뀔까
- '고급 요리에 꼭 사용하세요'…미식가가 추천한 '이것', 알고보니 발암물질이
- '시신 600구 처리했다'…'배에 王자 선명' 26살 여성의 반전 정체
- '맛있다고 먹었다간 '큰일' 납니다'…불가사리 천적 '이 고둥' 잡으면 벌어지는 일
- 휴가철 바다 풍덩, 물놀이 후 다리 '퉁퉁' 붓는다면…'이 질환' 의심해야
- '외도 아닌 돈 문제?'…남편 중요부위 절단 사건, 재산 갈등 의혹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