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반려견 온몸에 물파스 '벅벅'…지하철 동물학대 논란

2025. 8. 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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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반려견의 온몸에 물파스를 바르고 있는 모습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임산부석에 앉은 남성, 반려견의 온몸에 물파스를 문지르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지하철 안에 냄새가 가득 찰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 남성, 아무런 대답 없이 계속 물파스를 바르는데요. 제보자는 "개가 자포자기한 것처럼 보였다"라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말 못 하는 동물에게 무슨 행동이냐" "사람도 얼굴엔 물파스를 안 바른다"라면서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요. "사람이 없는 곳에선 대체 무슨 행동을 하겠냐"면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이 남성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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