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7기 영수, 정숙이냐 영자냐…끝없는 저울질에 시청자 탄식

이유민 기자 2025. 8. 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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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에서 27기 영수가 정숙과 영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6일(수)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영수가 정숙과 영자 사이에서 감정적으로 큰 갈등을 겪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초반, 서울에 사는 영수는 '장거리 연애는 자신 없다'는 이유로 포항에 사는 정숙을 일찌감치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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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나는 SOLO'에서 27기 영수가 정숙과 영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6일(수)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영수가 정숙과 영자 사이에서 감정적으로 큰 갈등을 겪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초반, 서울에 사는 영수는 '장거리 연애는 자신 없다'는 이유로 포항에 사는 정숙을 일찌감치 배제했다. 하지만 정숙이 "랜덤 데이트에서 함께였으면 했다"고 전한 플러팅 한마디에 그의 마음이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한편, 영수는 그동안 '샤랄라 원피스' 차림의 영자에게 끌려 뒤늦게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었다.

ⓒSBS Plus, ENA 

흔들린 영수는 결국 정숙을 직접 찾아가 데이트를 제안하며 "이왕 마음이 간 김에, 장거리 문제는 접어두고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어필한다. 정숙을 향한 진심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드러난다. 그는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계속 눈이 갔다. 진짜 좋은 건 이유가 없다"고 털어놓는다.

ⓒSBS Plus, ENA 

이후 영수는 영자에게도 자신의 선택을 알린다. 그는 "오늘 데이트 선택이 있다면 정숙님에게 할 생각이다. 그 이후엔 한 명만 보고 가겠다"고 선을 그었다. 영자는 씁쓸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지만, 감춰지지 않는 서운함이 감돌았다.

ⓒSBS Plus, ENA 

그러나 이들의 구도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흘러간다. 바로 다음 데이트 선택이 남자가 아닌 여자들의 선택으로 바뀐 것이다. 데이트 주도권이 여성에게 넘어가면서, 영수의 선택이 아닌 그를 선택할 여성의 결정이 러브라인을 좌우하게 됐다.

한편, 지난 7월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SBS Plus·ENA 합산 시청률 3.7%(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분당 최고 4.1%를 기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TV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에서도 본편은 4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10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혼돈의 삼각 로맨스, 그리고 반전의 데이트 선택 결과는 6일(수)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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