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글로벌 홀렸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에 박물관 오픈런
2025. 8. 5. 10:07
최근 매일 아침 '오픈런'이 벌어지는 핫 플레이스가 있습니다. 길게 줄이 늘어선 이 곳, 인기 아이돌의 콘서트장이나 맛집도 아닌, 다름 아닌 국립중앙박물관 앞 대기 줄입니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까치와 호랑이 캐릭터를 닮은 배지를 사기 위한 줄인데요. 구매에 성공한 사람들은 "어렵게 대기해서 샀다"라며 온라인에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합니다.
또 영화 속 아이돌 그룹 '사자 보이즈'가 쓰고 나온 갓과 비슷하게 생긴 키링과 볼펜 역시 매진 행렬인데요. 온라인에선 매일 아침 '줄서기 현황'이 공유되고, 심지어 박물관 근처 CCTV로 차량 대기 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꿀팁'도 올라옵니다.
'백화점보다 박물관이 사람이 많더라'란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인기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K 바이럴'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MBN #국립중앙박물관 #오픈런 #케이팝데몬헌터스 #케데헌 #사자보이즈 #굿즈 #줄서기꿀팁 #굿모닝MBN #고선영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전광훈·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 [속보]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 순직해병특검 출석
- ‘만취 운전’ 송영규, 숨진 채 발견
- ″지금 그게 문제냐″…'72분' 무전으로 본 인천 총격 살해
- '혼외자 출산' 정우성,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소속사 ″공식입장 없어″
- 배우 송영규 사망 소식에…드라마 '트라이' 측 ″고인의 명복을 빈다″
- ″수백만 죽이고 내 삶도 파괴″…푸틴 혼외딸 추정 20대, 푸틴 저격?
-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 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에 강경파 배치
- '유망주 맹활약' FC바르셀로나, 대구FC 상대로 5대0 완승
- 2살 아기를 가방에 넣어 버스 짐칸에…뉴질랜드 여성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