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공개 열애→결별 1년 만에 방송서 솔비와 손잡고 데이트?

배우 이규한이 그룹 브브걸 유정과 공개 열애 후 결별 1년 만에 가수 솔비와 달콤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에서는 황보, 솔비, 장소연, 홍자, 송병철, 이규한, 박광재, 이켠이 첫인상 투표를 통해 상대를 선택했다. 이날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를 택해 드라이브 데이트권을 따냈다.
솔비는 이규한에게 “예전에 우리 본 적 있지 않냐. 그때도 이렇게 목소리가 자상했냐”고 했고, 이규한은 “그땐 웃기려고 까불려고만 했다. 그때 사실 너무 아쉬웠다. 솔비씨 팬이었는데 친해지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솔비 역시 “알게 된지 오래됐는데, 스쳐지나갔다. 오빠랑 더 친해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규한은 “오래만에 보니까 너무 예뻐졌다. 찾아보는 영상 카테고리 중 하나가 솔비 나오는 것이었다”고 했고, 솔비는 “오빠가 재밌는 사람 좋아하나보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규한은 “진짜(그렇다)”라며 “난 남 웃기는 것도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3분간 손잡기’ 미션을 줬다. 이규한은 “그거야 잡지”라며 솔비의 손을 덥석 잡고 자신의 가슴 안으로 끌어 당겼다. 이에 솔비는 활짝 미소지었고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잡고 드라이브 하는 게 로망이었다. 규한님 쪽으로 손을 끌고 가서 잡은게 설렘 포인트였다”고 고백했다.
누리꾼들은 “둘 다 새출발 해야하는거 알지만 보는 사람 생각도 좀 해야하지 않나”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오빠 이거 드라마 아니에요” “드라마 찍는거다, 몰입하지 말자” “이런 프로그램은 왜 하는거냐 진짜냐 방송이냐” “유정도 다음 기수에 나오자” “연예인은 역시 결혼할 거 아니면 공개 연애는 안하는게 좋은거 같다” “누가봐도 방송용” 등 황당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유정과 이규한은 2023년 열애 인정 후, SNS등을 통해 럽스타그램 등을 공개하며 열애를 이어왔으나, 약 1년 뒤 결별 소식을 전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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