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디지털·AI 포럼 개최…글로벌 협력 모색

조성미 2025. 8. 5.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은행과 5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디지털·인공지능(AI) 포럼을 열었다.

이 행사는 전날 열린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디지털·AI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미래를 위한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세계은행 주최…AI 격차 해소·포용 논의
APEC 디지털·AI 포럼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은행과 5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디지털·인공지능(AI) 포럼을 열었다.

이 행사는 전날 열린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디지털·AI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미래를 위한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은 'APEC의 혁신적인 디지털·AI 미래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연결성, 포용, 혁신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배경훈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계은행 디지털 전환 초대 부총재인 김상부 부총재 등이 축사했다.

배경훈 장관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디지털·AI 미래를 공동으로 설계해 나가는 데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부 부총재는 "AI가 포용적 사회로 이끄는 동력이 될지, 사회적 분열을 가속할지는 오늘 우리가 만드는 선택에 달렸다"며 "세계은행은 AI 격차를 해소하고 더 포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APEC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기조 연설에 나선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회복력을 향상할 수 있는지에 대해 윌슨 화이트 구글 공공정책부문 부사장, 양승현 SK AI R&D 센터장, 페이 칸 청 대만 사이크래프트 테크놀로지 창립자, 김영훈 AWS 한일정책협력 총괄부사장 등이 토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쑹지준 중국 산업정보화부 차관이 기조 연설했고, 세 번째 세션에서는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기조 연설에 나섰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국내외 주요 AI·디지털 기업들이 참여한 전시회도 열렸다.

네이버, S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코난 테크놀로지 등 국내 기업들이 자체 개발 AI 모델을 활용한 AI 설루션과 디지털 혁신 기술을 선보였고 메타, 구글, 비자 등 글로벌 기업들도 AI 어시스턴트, AI 기반 결제 플랫폼 등을 통해 소개했다.

cs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