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사유상에 깃든 별빛…스타벅스, '사유의 방' 굿즈 출시

정혜인 2025. 8. 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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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 공간인 '사유의 방'이 스타벅스의 상징 '별'과 만났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MU:DS)'와 손잡고 오는 7일 사유의 방에서 영감을 받은 굿즈 7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와 사유의 방의 공통 키워드인 '별'과 반가사유상을 활용해 제작됐다.

대표 굿즈로는 스타벅스 대표 캐릭터 베어리스타를 반가사유상으로 재해석한 워터글로브와 데미 머그가 세트로 구성된 '사유의 방 베어리스타 데미 머그 8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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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에서 영감 받아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 즐길 수 있도록 구성
그래픽=비즈워치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 공간인 '사유의 방'이 스타벅스의 상징 '별'과 만났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MU:DS)'와 손잡고 오는 7일 사유의 방에서 영감을 받은 굿즈 7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유의 방은 국보인 삼국시대 금동 반가사유상 두 점이 별빛처럼 쏟아지는 조명 아래 전시된 공간이다. 스타벅스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별과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한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총 7종이다. 스타벅스와 사유의 방의 공통 키워드인 '별'과 반가사유상을 활용해 제작됐다. 대표 굿즈로는 스타벅스 대표 캐릭터 베어리스타를 반가사유상으로 재해석한 워터글로브와 데미 머그가 세트로 구성된 '사유의 방 베어리스타 데미 머그 89㎖'가 있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또 깊은 생각에 잠긴 베어리스타 반가사유상 피규어가 포함된 '사유의 방 피규어 플레이트'는 인센스 홀더나 오브제와 함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뜨거운 물을 담으면 별이 떠오르는 '사유의 방 시온 머그 237㎖', 어두운 곳에서 은은히 빛나는 '사유의 방 야광 글라스 300㎖', 진주 비즈로 별을 표현한 ‘사유의 방 미니 백’ 등이 출시된다.

사유의 방 굿즈는 오는 7일부터 전국 760여 개 스타벅스 매장과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SSG.COM, G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일 단독 선출시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7일까지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벌인다.

백지웅 스타벅스 기획담당은 "사유의 방 굿즈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인 (hij@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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