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뉴캐슬→바르샤 상대한 세징야 "FC바르셀로나, 무언가의 힘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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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가진 무언가의 힘 차이가 있다."
경기 뒤 세징야는 "(대구스타디움은)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9년 만에 다시 왔다. 라커룸에 들어왔을 때 과거 기억이 났다. 바르셀로나와 경기할 때는 새로운 느낌이었다. 좋은 경기, 좋은 모습을 팬들께 보여야 K리그에서도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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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가 가진 무언가의 힘 차이가 있다."
'대구의 심장' 세징야(36)가 빡빡했던 '이벤트 매치'를 마감했다.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구FC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친선 경기에서 0대5로 패했다.
경기 뒤 세징야는 "(대구스타디움은)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9년 만에 다시 왔다. 라커룸에 들어왔을 때 과거 기억이 났다. 바르셀로나와 경기할 때는 새로운 느낌이었다. 좋은 경기, 좋은 모습을 팬들께 보여야 K리그에서도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세징야는 그 누구보다 바쁜 올스타 휴식기를 보냈다. 그는 7월 30일, '팀 K리그'의 유니폼을 입고 뉴캐슬(잉글랜드)과 대결을 펼쳤다. 대구로 돌아와 이번엔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와 격돌했다.
그는 "뉴캐슬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강한 팀이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뉴캐슬이 실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바르셀로나가 가진 무언가의 힘 차이가 있다고 느꼈다. 바르셀로나가 뉴캐슬보다 조금 더 좋은 축구, 어려운 경기를 한 것 같다"고 했다.
세징야는 바르셀로나와 K리그 팀들의 차이에 대해선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다 수준이 높다. 실수를 덜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가 압박을 받았다. 상대는 압박 속에서도 좋은 경기를 한 것에서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세징야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대결한다.
대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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