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 첼시, 9년만의 PL 우승 도전!...'페드루+하토 포함' 예상 라인업 공개

김재연 기자 2025. 8. 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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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2025-26시즌 첼시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첼시에게 지난 시즌은 '대성공'이었다.

델랍 역시 6경기 1골 1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다음 시즌 첼시의 공격력 향상을 기대케 했다.

지난 시즌 마크 쿠쿠레야의 백업 선수가 없었던 첼시에게는 꼭 필요한 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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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얻은 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트로피까지 들어올릴 수 있을까?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2025-26시즌 첼시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첼시에게 지난 시즌은 '대성공'이었다. PL 4위에 안착하며 2년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에 성공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 트로피까지 들었다. 이에 더해 클럽 월드컵에서 '트레블 위너'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고 왕좌에 올랐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가장 먼저 리암 델랍과 제이미 기튼스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옵션을 추가했다. 이후 스트라이커와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주앙 페드루 영입을 통해 다양성까지 더했다.


특히 클럽 월드컵 대회 도중 영입된 페드루는 8강전부터 출전하여 3경기 3골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델랍 역시 6경기 1골 1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다음 시즌 첼시의 공격력 향상을 기대케 했다.


클럽 월드컵 우승 이후에도 첼시는 추가 보강에 힘쓰고 있다. 최근 2006년생의 수비수 ‘네덜란드 신성’ 조렐 하토의 영입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시즌 마크 쿠쿠레야의 백업 선수가 없었던 첼시에게는 꼭 필요한 투자였다.


여기에 공격진 추가 보강까지 노리고 있다. 사비 시몬스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의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 “시몬스의 첼시 이적 가능성이 80% 수준으로 높아졌다. 또한 가르나초는 첼시 이적만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몬스와 가르나초의 영입까지 이루어진다면 첼시의 스쿼드는 한층 두터워진다. 한편 ‘트랜스퍼마크트’는 현재 이적이 확정된 선수들로만 명단을 구성했다. 해당 예상 라인업에는 로베르트 산체스, 하토, 리바이 콜윌, 웨슬리 포파나, 리스 제임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소 페르난데스, 기튼스, 콜 파머, 페드루 네투와 페드루가 이름을 올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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