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책임과 반성" 바다, 허위 광고 의혹 사과..소속사 법적대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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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허위광고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제품 관련 영상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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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바다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열린 폐암제로 캠페인 앰배서더 입학식에서 앰배서더 임명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4.11.27. 20hwan@newsis.com /사진=이영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tarnews/20250805100057297yyrp.jpg)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제품 관련 영상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아티스트의 명성과 신뢰가 대중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콘텐츠 출연에 앞서 보다 신중하고 철저한 검토가 필요했음에도 이를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소속사는 "현재 해당 채널과의 협업 종료를 통보했으며, 바다가 노출된 모든 콘텐츠의 노출 중단 및 삭제를 요청했다. 향후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해서는 법적 자문을 포함한 사전 실사 절차를 강화하고 내부 검토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해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본 사안과 관련해 제작사 및 화장품 회사가 제공한 정보의 허위성, 검증 책임을 회피한 정황이 확인되고 있어 현재 법률대리인과 협의 하에 민, 형사상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아티스트가 허위 광고의 도구로 이용됐거나 명예가 훼손된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바다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호주 시드니의 한 크림 제품을 소개했다. 하지만 해당 크림은 허위 과장 광고로 논란이 됐던 제품으로,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다.
바다 역시 이날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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