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선미, 8월 26일 컴백…'선미팝'으로 서머퀸 접수한다

정하은 기자 2025. 8. 5. 10: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선미가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5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선미가 이달 26일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선미의 컴백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현재 컴백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선미는 2013년 8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를 시작으로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꼬리' 등 발매하는 곡마다 파격적인 컨셉트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멜로디로 '컨셉트 장인', '선미팝'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어느덧 솔로 데뷔 12년 차에 접어든 선미는 꾸준히 작사, 작곡을 해오며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전작에서는 선미가 직접 작사, 작곡한 '벌룬 인 러브'로 선미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고스란히 담아내 주목받았다.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마음을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로 표현한 브릿록 장르의 곡으로, 싱그러운 초여름 분위기 속 선미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간 여름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곡들을 발매해온 선미가 오랜만에 여름에 돌아온 만큼, 어떤 독보적인 색깔로 여름 가요계를 정조준할지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어비스컴퍼니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