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중부 산불… 고온 건조한 날씨 탓에 불길 잡히지 않아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8. 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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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최소 3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기퍼드 파이어' 산불은 로스파드리스 국유림을 휩쓸고 산타바바라와 샌루이스오비스포 등에서 약 260㎢ 이상을 태웠다.

캘리포니아 당국은 현재까지 기퍼드 파이어 산불의 불길이 잡히지 않은 상태이며 10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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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파드리스국유림=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파드리스 국유림 '기퍼드 파이어' 산불 현장 상공에서 소방 항공기 한 대가 지연제를 살포하고 있다. 2025.08.05.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최소 3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기퍼드 파이어' 산불은 로스파드리스 국유림을 휩쓸고 산타바바라와 샌루이스오비스포 등에서 약 260㎢ 이상을 태웠다.

산불은 약 450채의 건물까지 위협하고 있으며 산타바바라의 산타마리아 동쪽 고속도로도 양방향이 폐쇄됐다.

이번 산불은 지난 1일 산타마리아와 베이커즈필드 사이 166번 국도 인근에서 발생한 최소 4건의 작은 화재에서 시작됐다.

강한 바람과 고온 건조한 날씨 탓에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

캘리포니아 당국은 현재까지 기퍼드 파이어 산불의 불길이 잡히지 않은 상태이며 10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로 1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ATV(전지형 차량)을 이용해 화재 진압을 돕던 2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스파드리스국유림=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파드리스 국유림에서 '기퍼드 파이어'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5.08.05.


[로스파드리스국유림=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파드리스 국유림에서 '기퍼드 파이어' 산불이 발생해 인근 목장 관계자들이 소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2025.08.05.


[로스파드리스국유림=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파드리스 국유림에서 한 소방관이 '기퍼드 파이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연장에 진입하고 있다. 2025.08.05.


[로스파드리스국유림=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파드리스 국유림에서 소방관들이 '기퍼드 파이어' 산불의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8.05.


[로스파드리스국유림=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파드리스 국유림에서 '기퍼드 파이어'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5.08.05.


[로스파드리스국유림=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파드리스 국유림에서 '기퍼드 파이어'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5.08.05.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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