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3분기 흑자전환 전망…수익성 회복세 뚜렷"[줌인e종목]

이재상 기자 2025. 8. 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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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213500)가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의 개선을 이루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리포트를 통해 "한솔제지는 지난해 2분기 부진한 실적에 대한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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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수익성 개선 및 높은 배당수익률 기대감"
서울 중구 한솔제지 본사. 2025.7.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솔제지(213500)가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의 개선을 이루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리포트를 통해 "한솔제지는 지난해 2분기 부진한 실적에 대한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솔제지는 지난 2분기 매출액 5650억 원, 영업이익 19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281.2% 늘며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의 긍정적인 점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것"이라며 "이는 환경 사업 부문의 일시적 비용 처리에 따른 기저효과와 1분기 특수지 사업에서 미실현 이익이 2분기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분기 매출액은 5567억 원, 영업이익 150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영업손실(43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과 함께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돼 주가 역시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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