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이번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연패 도전…박성현도 출격 [KLPGA]

하유선 기자 2025. 8. 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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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로 뛰는 스타플레이어 윤이나(22)가 올해 들어 처음 국내 무대를 밟는다.

윤이나는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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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윤이나,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로 뛰는 스타플레이어 윤이나(22)가 올해 들어 처음 국내 무대를 밟는다.



 



윤이나는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격한다.



 



2024시즌 국내 여자골프 개인 타이틀에서 상금·대상·평균타수 주요 부문 3관왕을 휩쓸었던 윤이나가 KLPGA 투어 대회에 나오는 것은 작년 11월 10일 끝난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모처럼 국내 팬들 앞에서 샷 대결을 벌이는 윤이나의 '2연패 달성 여부의 가장 큰 변수'는 바뀐 코스다.



1년 전에는 블랙스톤 제주 동-남코스(파72)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작성했고, 공동 2위 방신실, 박혜준, 강채연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했다.



 



윤이나는 현재 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7위, 시즌 상금 64위를 기록 중이다.



2025시즌 참가한 17개 대회에서 10번 컷 통과했으며, US여자오픈 공동 1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 11위(247.33야드), 그린 적중률 70위(68.36%),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1위(1.77개), 라운드당 평균 타수 82위(30.17개)를 써냈다.



 



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윤이나와 호흡을 맞추었던 박성현(31)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올해 3월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시즌 KLPGA 투어 두 번째 참가다. 또한 작년에 이어 제주삼다수 대회에 2년 연속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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