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맛집 인정…'전지적 독자 시점' 몰입 유발 명장면&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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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강렬한 세계관의 시작부터 원팀 시너지 폭발하는 엔딩으로 관객들의 'N차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영화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며 N차 관람으로 이끄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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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강렬한 세계관의 시작부터 원팀 시너지 폭발하는 엔딩으로 관객들의 'N차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몰입감 폭발하는 명장면과 명대사들이 이어지며 올여름 극장가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중이다.

#1 "이 지하철 칸 안에서 하나 이상의 생명체를 죽이시오"
독보적인 세계관의 서막을 여는 도깨비와 시나리오의 등장!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10년 넘게 연재된 소설의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안효섭) 앞에 소설 속 세계가 현실로 펼쳐지며 독보적이고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 평범한 퇴근길 지하철에 갑자기 도깨비 '비형'이 나타나 섬뜩한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장대한 이야기의 서막이 시작된다. "이 지하철 칸 안에서 하나 이상의 생명체를 죽이시오"라는 시나리오는 승객들을 단숨에 혼란에 빠뜨린다. 자신만이 알고 있던 소설의 내용이 눈앞에 벌어지자 '김독자'는 이내 자신만이 아는 소설 속 전개, '전지적 독자 시점'을 활용해 난관을 헤쳐 나가기 시작한다. 영화의 초반부를 강렬하게 여는 이 장면은 긴장감과 충격을 동시에 안기며 관객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2 "제가 공략법 다 알고 있어요, 저랑 같이 다니시면 앞으로 시나리오는 별문제 없을 거예요"
"살아서 충무로역까지 와" 끊어진 동호대교 위 '김독자'와 '유중혁'의 첫 대면!
소설이 현실로 변해버린 후,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을 동호대교 위에서 처음 마주하는 장면은 또 다른 전환의 시작이다. 주인공 혼자만 살아남는 결말을 바꾸고 싶은 '김독자'는 '유중혁'을 향해 "제가 공략법 다 알고 있어요, 저랑 같이 다니시면 앞으로 시나리오는 별문제 없을 거예요"라고 손을 내밀지만 '유중혁'은 이를 뿌리치고 "살아서 충무로역까지 와" 라는 새로운 미션을 건넨다. 학창 시절부터 동경해 왔던 소설 속 주인공을 마주했지만, 반복되는 회귀를 거치며 냉소적으로 변한 '유중혁'. 하지만 새로운 결말을 쓰기 위해 반드시 '유중혁'과 손을 잡아야 하는 '김독자'. 이들이 만들어 갈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두 사람의 강렬한 첫 만남은 앞으로 이들이 헤쳐나가야 할 예측 불가능한 서사와 새롭게 써나갈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3 "아무것도 아니었던 내가 이야기를 만났고 동료들을 만났다"
"나는 내 동료들과 함께 이 이야기의 결말을 새로 쓰겠다"
모두 함께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결말, 벅차오르는 카타르시스를 안기다!
주인공 혼자만 살아남는 것이 아닌 모두 함께 살아남는 결말을 향해 '김독자'와 그의 동료인 '유상아'(채수빈), '이현성'(신승호), '정희원'(나나), '이길영'(권은성)은 힘을 합쳐 시나리오를 깨 나간다. 그리고 엔딩에 이르러서 '김독자'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내가 이야기를 만났고, 동료들을 만났다", "나는 내 동료들과 함께 이 이야기의 결말을 새로 쓰겠다" 라는 말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앞으로 나아간다. 생존이 걸린 시나리오에서 포기하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끊임없이 싸워나간 이들은 시나리오를 거듭할수록 모두가 힘을 합쳐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결국엔 함께 새로운 결말을 써 내려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잊지 못할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영화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며 N차 관람으로 이끄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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