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2명 살해 후 "집에 남긴 유서봐라"…결국 투신 사망

유영규 기자 2025. 8. 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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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50대 남성이 하루에 여성 2명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 경남 김해시 한 주거지에서 연인 관계인 50대 여성 B 씨를 살해했습니다.

유서에 A 씨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할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것을 확인한 A 씨 가족은 4일 오후 4시 12분 경찰에 A 씨의 자살 의심 신고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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