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화물차 숨통 트인다"…자성대부두에 421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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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의 화물차 주차난을 완화할 대규모 임시 주차장이 자성대부두에 문을 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9월 1일부터 북항재개발 2단계 예정지인 자성대부두에 임시 화물차 주차장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자성대부두 주차장은 기존 우암부두 임시 주차장(210면)의 두 배 규모로, 부산 도심의 화물차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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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대 동시 주차 가능한 대규모 시설…도심 화물차 주차난 해소 기대
기존 우암부두 주차장 2배 규모…월 22만 원 동일 요금 적용

부산 도심의 화물차 주차난을 완화할 대규모 임시 주차장이 자성대부두에 문을 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9월 1일부터 북항재개발 2단계 예정지인 자성대부두에 임시 화물차 주차장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은 7만7천㎡ 부지에 화물차 42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된다.
이번에 개장하는 자성대부두 주차장은 기존 우암부두 임시 주차장(210면)의 두 배 규모로, 부산 도심의 화물차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부터 운영된 우암부두 주차장은 오는 31일 운영을 종료하고, 당초 계획대로 해양산업클러스터 부지로 전환된다.
주차요금은 화물차 업계의 부담을 고려해 기존 우암부두 주차장과 동일한 월 22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됐다. 다만, 2차년도부터는 운영비와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해 요금을 조정할 계획이다.
자성대부두는 항만 보안구역으로, 상시 부두출입증을 보유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다.
BPA는 교통체증과 주민 불편,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월 주차제와 무작위 추첨 방식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25일 추첨을 통해 3개월 단위로 주차권을 배정한다.
BPA는 향후 주차장 활용 종료에 대비해 부산시와 협력해 공영차고지 확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자성대부두 임시 주차장이 화물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 편의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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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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