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FC행 임박… ESPN "이르면 6일 계약 발표"

심규현 기자 2025. 8. 5.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와의 10년 동행을 마친 손흥민이 곧 미국 LAFC와 계약을 발표할 것이라는 ESPN의 보도가 나왔다.

ESPN은 5일(한굮시간) "손흥민이 LAFC에 곧 합류할 예정이면 발표는 빠르면 현지시간 6일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편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에서 2200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수많은 역사를 써 내려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의 10년 동행을 마친 손흥민이 곧 미국 LAFC와 계약을 발표할 것이라는 ESPN의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 ⓒ연합뉴스

ESPN은 5일(한굮시간) "손흥민이 LAFC에 곧 합류할 예정이면 발표는 빠르면 현지시간 6일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리고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 플레이 경기를 끝으로 토트넘에서의 10년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2600만달러(약 354억원)의 이적료를 받고 LAFC로 향한다. 이는 지난 겨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에마누엘 라테 라스를 영입할 때 지불한 2200만달러를 넘어서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다.

한편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에서 2200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수많은 역사를 써 내려갔다. 그는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 아시아 득점왕에 올랐고 토트넘에서만 19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17년만에 토트넘에 트로피를 안겼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